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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에 요코(入江曜子)1935년 도쿄에서 태어났고, 게이오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현재 작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내 이름은 엘리자베스―만주국 황제 부인의 일생』, 『귀비는 독살되었나―황제 부의와 관동군 참모 요시오카의 미스터리』, 『이옥금 전기―만주국 최후의 황비』, 『소녀의 영토』, 『일본이 ‘신의 나라’였던 시대―초등학교 교과서를 읽다』, 『교과서가 위험하다―《마음의 노트》와 공민·역사』, 『부의―청조 최후의 황제』 등이 있으며 『자금성의 황혼』, 『중국에 건 청춘―에드거 스노와 함께』 등의 책을 일본어로 옮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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