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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역사

이름:박노자 (Vladimir Tikhonov)

본명:블라디미르 티호노프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3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직업:역사학자 작가

기타: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 동방학부 조선사학과 졸업 모스크바 국립대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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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야만 시대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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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Vladimir Tikhonov)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교수. 1973년 소련의 레닌그라드(오늘날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 때 조선사(한국사)를 전공하게 되었는데, 당시에는 평생 한국 고대사를 공부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1991년, 한-소 수교 영향으로 평양 김일성대학 대신 서울 고려대학교로 언어 실습 유학을 왔습니다. 가야 준국가들의 정치와 외교에 관해 박사 학위 논문을 썼습니다.
소련에서 학위를 받은 후 서울로 돌아와 교육계에서 3년간 외국인 노동자로 생활했습니다. 혹독했지만 한국 생활의 ‘속살’을 들여다보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평생 한국에서 눌러앉기를 기대해 국적을 획득했지만, 한국 대학 강단에서는 도저히 정규직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불가불 2000년에 먼 노르웨이에서 정규직을 얻어 26년째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직접 겪고 느낀 바를 살려 《당신들의 대한민국》 《당신이 몰랐던 K》 《미아로 산다는 것》 《주식회사 대한민국》 등 대중서를 몇 권 냈습니다. 그사이 공부의 방향을 조금 바꾸어서 근현대사 연구에 천착하게 되었고, 최근에는 한국 사회주의 운동 역사를 정리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조선 사회주의자 열전》 《붉은 시대》 등은 그 결과물입니다. 지금은 미국 패권의 쇠락 등 현실에 대한 글을 쓰는 동시에, 1920~1930년대 ‘붉은 수도’ 모스크바에서 활동한 조선인 혁명가들의 역사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2020년대와 1920년대를 동시에 살고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인데, 물론 제게는 1920년대가 훨씬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 박노자가 말하는 박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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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터뷰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 2009년, <왼쪽으로, 더 왼쪽으로>라는 다소 도발적인 제목의 책과 함께 돌아온 박노자 교수와의 이메일 인터뷰. (인터뷰 | 금정연, 사진제공 | 박노자) 알라딘 : 사회구조에 관한 담론들은 모두 인간의 본성에 대한 각자의 관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인간이란 어떤 존...


저자의 말

<나는 폭력의 세기를 고발한다> - 2005년 7월  더보기

불의를 가만히 보지 못하는 성격으로 유교적 지사에 가깝고,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자신을 이롭게 하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불교의 보살에 가까웠던 체 게바라에 열광하는 모든 이들이 물론 당장에 사회주의자로 되는 것은 아니다. 체 게바라의 이질적인 모습이 지겹고 힘든 하루하루를 조금 더 '쿨'하게 만드는 일종의 '오락'이 될 수도 있고, 체 게바라 이미지의 소비는 단순한 '유행'의 측면도 갖는다. 한데, 이와 같은 유행이 가능한 것은, 우리의 의식이나 무의식 속에서 개화기의 계몽주의자들이 설계하고, 일제와 그 후예인 독재 정권들이 실행에 옮긴 돈과 폭력의 위계서열에 대한 거부감이 얼마나 강한지를 보여주기도 한다. '힘' - 폭력과 살육과 억압과 그 억압에 대한 순응 - 의 이데올로기가 우리를 완전히 만족시켜줄 수 없다는 것은, 인간성을 잠시 누르거나 꺾을 수 있어도 죽일 수 없다는 이야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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