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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린 바리(Catherine Barry)침술가로 중국의학에 조예가 깊으며, 또한 저널리스트로서 1997년 1월부터 프랑스 제2방송(France 2) '부처의 목소리' 진행을 맡고 있다. 그가 불교와 인연을 맺은 지는 20여 년이 넘는다. 어느 텔레비전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저널리스크가 되기 훨씬 전부터 달라이 라마를 알았으며, 자신에게 인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인물이 달라이 라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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