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을 주는 생활 방식, 심플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유명한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생활에 관한 책을 여러 권 펴냈고, 일본에서는 ‘동경하는 삶의 선배’이자 ‘진심을 담은 생활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로 오랫동안 깊은 지지를 얻고 있다.
어쩌면 인생의 마지막 집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단독주택으로 이사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삶의 방식과 일상이 간결해지는 생활 습관에 관하여 다정하게 전한다.
후쿠오카현에서 남편, 고양이 소라와 함께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평온하게 살기 위한 48가지 방법』, 『행복한 마음』, 『행복한 습관』, 『사랑스러운 생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