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생. 1975년부터 변호사로 일했다. 일본변호사연합회 인권옹호위원회 위원이자, 접견교통권확립 실행위원회 위원장, 간토關東변호사회연합회 헌법문제협의회 위원장, 니시마쓰 야스노西松安野 우호기금운영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지금은 일본변호사연합회 헌법위원회 위원을 지내고 있다. 변호사
업무 외에도 중국인 강제연행·강제노동문제(하나오카花岡, 니시마쓰西松, 미쓰비시三菱 머티리얼 화해) 등 전후 보상 문제, 야스쿠니 문제 등을 담당하고 변론했다. 지은 책으로 《‘전후보상’을 생각한다「?後補償」を考える》 《악덕 변호사?っ取り弁護士》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무엇이 문제인가靖???の何が問題か》 《화해는 가능한가 和解は可能か》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