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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명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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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8월 <길 위에서 버린 생각>

김명렬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동고와 서강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우먼센스, 객석, 서울EYE, 한구연극 등의 기자로 인터뷰, 연극, 여행, 문화칼럼 등을 주로 써왔으며, EBS 문학기행, 예술채널37 등에서 MC로 활동하기도 했다. 여행과 사람과 잡지를 각별히 좋아하는 그는 작가겸 사진가, 편집자, 여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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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길 위에서 버린 생각> - 2001년 8월  더보기

우연히 나에게 주어진,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일회성의 속성을 가진 시간과 공간. 그 좌표 위를 천천히 산책할 때 나에게 다가온 생각과 사진을 담았습니다. 삶의 전반부는 내 안에 있는 가능이 무엇인가를 발견하는데 쓰여지고, 그 후반부는 그 가능을 표현하는데 쏟아부어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단 한 번 나를 나로서 온전히 표현할 수 있다면, 나의 삶은 여기서 중단되어도 무방하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아직은 부족한 사유이지만 아껴주시는 마음에 답하기 위해 계속 갈고 다듬고 벼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지은이 김명렬 올림 (2001년 8월 19일 알라딘에 보내신 작가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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