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의 오랑 지방에서 태어났습니다.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지금은 어린 시절 꿈이었던 작가가 되어 어린이 책을 쓰고 있습니다. 남편, 아들과 함께 프랑스 파리 근교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요리사 마녀》, 《미술관에서 생긴 일》, 《루나와 파란 방》 등이 있습니다. www.facebook.com/magdalena.guir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