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쉽고 정확한 학습 정보를 담은 만화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재미있고 보석 같은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세계가 넓게 확장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그동안 만든 작품으로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시리즈, <만화로 보는 북유럽 신화> 시리즈, <이현세 세계사 넓게 보기> 시리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