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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후지타 고이치로 (藤田紘一郞)

국적:아시아 > 일본

최근작
2021년 12월 <좀 더럽지만 꽤 재밌는 내 몸 도감 세트 - 전2권>

후지타 고이치로(藤田紘一郞)

1939년에 중국 둥베이 지방에서 태어났습니다. 도쿄의과치과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의학계 연구과 대학원을 수료했습니다. 가나자와의과대학교 교수, 나가사키대학교 의학부 교수, 도쿄의과치과대학교 교수를 거쳐 도쿄의과치과대학교 명예 교수로 일했습니다. 전문 분야는 기생충학, 열대 의학, 감염 면역학입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책으로는 《좀 더럽지만 꽤 재밌는 내 몸 도감: 눈에 보이는 것 편》, 《알레르기의 90%는 장에서 고친다》, 《‘장 누수’가 당신을 망친다》, 《평생 살찌지 않는 기적의 식사법》, 《유감스러운 생물, 수컷》, 《늙지 않는 최고의 식사》 들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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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腸(장) 누수’가 당신을 망친다> - 2018년 3월  더보기

- 번역 출판을 하면서 힘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벌써 7~8년 전의 일이기는 합니다만…. 건강이 다시 주어진다면 같은 처지의 사람들을 위하여 다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번역 출판을 해보고 싶다고 마음먹었던 책이 있었습니다. 출장을 갈 때마다 서점에 들러서 - 보지도 않으면서 - 사 왔던 책들 중에서 아팠던 날들에 힘이 되어 준 책이었습니다. 보고 또 보고 더 깊게 관련된 책을 찾아보면서 정신적·육체적으로 ‘회복’이라는 큰 용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절판된 『病?に?い人、弱い人』병에 강한 사람, 약한 사람 - 幻冬舍출판사이라는 본 번역서의 저자가 쓴 책입니다. 저자 역시 육체적인 병에서 탈출한 분이었고, 그 책을 통하여 건강상의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지만 개인 사정으로 못 하게 되었고, 시간이 흘러 이제 소망을 이루면서 ‘장 누수’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통하여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자의 희망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장 누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다소간의 어려움이 덜어지고, 소장의 역할이 제2의 뇌라고 할 만큼 중요한 위치에 있음을 인지해 가면 좋겠습니다. 이 책이 출판되기까지 어려운 시기에 변함없이 긍정적인 힘을 보내 준 아내와, 표지 및 컴퓨터에 도움을 준 주영, 주경, 현정, 그리고 많은 조언을 준 막냇동생, 항상 격려해 준 후배님들(영균, 동우, 정탁, 성철, 승우, 보원), 출판을 허락해 주신 행복에너지 대표님과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건강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삶의 긍정 에너지를 보내 드립니다. 2018년 1월 초 햇살 좋은 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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