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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마 기요아키(大島淸昭)1982년 도치기현에서 태어났다. 쓰쿠바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한 후 연구자로서 유령과 요괴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는 한편, 자신의 전문 분야인 괴담과 미스터리를 결합한 이야기들을 썼다. 2020년에 괴이 현상과 수수께끼 풀이를 균형 있게 조합하여 높이 평가받은 단편 「그림자밟기 여관의 괴담」으로 제17회 ‘미스터리즈! 신인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붉은 벌레 마을의 괴담』을 비롯하여 『현대 유령론』 『J 호러의 유령 연구』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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