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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규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하고 2017년에 웹 프런트엔드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누구나 선택하는 길을 걷는 것이 진정으로 나의 길일지를 고민하면서 2018년에 겨우 졸업장을 받았다. 다행히도 그때의 패기와 자신감이 오만함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걸 어린 개발자 시절에 깨달았다. 훌륭한 선배, 후배, 동료들과 많은 가르침과 조언을 주고받으며 나도 좋은 영향을 주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블로그를 운영하며 개발을 잘하는 것과 잘 설명하는 것은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고, 요즘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아가는 게 즐겁다. 최근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내가 할 수 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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