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함부르크 응용과학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개성 있는 그림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디터 뵈게와 베른트 묄크 타셀은 20년 넘게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8년부터 지금까지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 지의 일요판에 '도미노 박사의 세계사'를 꾸준히 연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