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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화슬픈 날에 달콤한 음식을 먹는 일로 스스로를 위로하는 사람. 음식을 좋아하고 디저트를 사랑한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전통 디저트 여행을 하던 중 ‘화월당’을 상상해냈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양갱이며, 고마운 사람에게 고급 양갱 세트를 선물하는 습관이 있다. 세상이 디저트처럼 달고, 또 어여뻤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산다. 책을 좋아하여 학창 시절부터 다독왕으로 살았다. 이 작품이 누군가에게 디저트처럼 읽히길 바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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