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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옥경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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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별밤일기>

옥경운

1940년 경남 거제도에서 태어나 육군하사, 일반 하사, 병기보급 하사관 만기 제대를 했다. 민족통일중앙협의회와 한일은행이 공동주최한 1996년 ‘통일문학’ 현상공모 시부 당선과 함께, 그해 『자유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한국카톨릭문인협회, 관악문학회 부회장, 거경문학회 회장 겸 주간을 역임하고, 한국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한국본부 회원이며, 자유문학회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 『밤 바래기』 『사랑방 카페』 『묵혀둔 길을 열고』 『그늘이 되고 싶다』 등이 있다. 통일문학상, 인산&죽염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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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별밤일기> - 2024년 6월  더보기

석양 길을 걸으며 다섯 번째 시집이다, 차일피일하다 보니 많이 늦었다. 석양 길을 걸으며 동녘 하늘을 바라보니 지난날들이 그립다, 먼저 간 친구들이 보고 싶고 내가 오른 산들이 그립다. 이 그리움들을 가슴에 안고 지는 해를 바라본다, 이번 시집은 내가 살아온 날들의 그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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