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요리하며 행복하게 지낸 지 4년 차.공대생으로 졸업해 12년간 몸담았던 직장생활을 일찍 은퇴하고 더 좋아하는 일을마침내 찾았다.요리하며 느끼는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즐거운 일을 하고 있다.호기심이 많아 다양한 요리를 먹어보고 시도해 보는 것을 좋아한다.예쁘고 정갈한 요리를 사랑하는 남자 섬세희의 다정한 레시피와 음식과 어우러지는느낌 있는 영화 이야기를 소개한다.인스타그램 버미네집 @beomine__ 유튜브 @beomineji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