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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프말레이어로 ‘글자’라는 뜻의 후루프(huruf)는 말레이시아의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담론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타이포그래피 및 디자인 콜렉티브다. 후루프는 버내큘러 타이포그래피, 지역 타이포그래피의 전통과 다국어 문화 등을 탐구하는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디자인과 교육의 교차점에서, 후루프는 타이포그래피를 좋아하는 사람들 간의 지식 교류 촉진을 위해 워크숍과 강연을 조직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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