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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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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환경 말놀이 동시집>

김명숙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관리과학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0년 『화백문학』으로 등단했다. 한영시집으로 『악보 없이 부르는 노래』, 시집(공동)으로 『수요일 아침의 얼굴들』을 냈고, 수필집(공동)으로 『내 인생의 오후는 이렇게 살거야 』 『 마음 가는 대로 머물다 』 『글이 샘솟는 마을 』 등을 냈다. 원주여성문학인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원주여성문학인회 고문, 원주문인협회 회원, 글샘수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13회 원주여성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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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레트로 미각> - 2024년 12월  더보기

맛으로 기억되는 날들이 많다 맛있는 음식에는 맛있는 마음이 담겨 있다. 고단한 삶에 스며드는 맛 강원도 산하山河, 골골마다 레트로Retro 미각이 담겨 있는 세계로 되돌아가고 싶었다. 언어의 맛과, 음식의 맛이 이미지로 겹쳐져 기억된다. 맛은 세월을 기억한다. 내 나이 희수喜壽에 이르러 맛의 풍습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 본다.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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