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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릉

최근작
2024년 11월 <쇼는 없다>

이릉

스포츠 기자였던 작가 이릉은 이번 작품을 통해 전업 소설가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쇼는 없다』는 그가 첫 번째로 발표한 작품으로, 5천만원의 고료가 주어지는 제12회 수림문학상 수상작이다.

15년간(2004~2019년) 스포츠신문 등에서 기자 활동.
스포츠와 대중문화 분야를 주로 다룸.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대만, 홍콩, UAE, 카타르,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몽골, 우즈베키스탄,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노르웨이 등 여러 국가 · 지역 현장 취재.
2006년 네이버 ‘해외축구 전문가’ 활동.
2018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공로패 수상.
2018~2019년 TBS FM 임진모의 마이웨이 ‘신곡의 발견’ 코너 고정 게스트.
2020년대 들어선 집과 도서관 오가는 단순한 생활 패턴 유지.
보고, 듣고, 읽고, 만지고, 맡고, 맛보고, 느끼고, 고민하고, 쓰는 생활 반복 중.
2024년 『쇼는 없다』로 제12회 수림문학상 수상.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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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24년 제12회 수림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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