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순수한 호기심과 무한한 상상력을 사랑하는 유아용 그림책 작가입니다. 아이들이 숫자를 단순한 학습이 아닌 즐거운 여행으로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숫자 하나 하나에 사랑과 이야기를 담아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숫자와 친구가 되도록 이끌어 줍니다.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엄마, 아빠와 함께 웃고, 수다를 떨고, 신비로운 숫자 여행을 떠나기를 바랍니다.아이와 부모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