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이 뒤죽박죽 복잡할 때 글을 쓰면 정리가 된다. 물건이 제자리를 찾아가듯 생각과 감정에 질서가 생긴다. 브런치 작가이며, 온라인 플랫폼에서 일상 수필을 쓴다. 저서로는 『모든 순간마다 선택은 옳았다』가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uiop7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