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보드게임을 좋아하다 교사가 된 뒤 아이들에게도 놀이의 맛을 알려주고 싶어서 교육적 활용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오늘도 우리 아이들이 보드게임을 통해 다른 사람과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법을 배우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