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글을 쓰는 것을 즐겨 했고, 그림을 정말 못 그려서 글이나 시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동물에 대해서 쓰기도 했고 저의 인생에 빗대어 이야기를 써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저는 저의 마음을 글로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