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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순김범순은 20세에 “인간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서점에서 책을 한 권 구입하게 됩니다. 그 책을 읽고 인생의 화두가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누구이고 죽으면 어떻게 될까? 영혼은 있는 것인가?” 고민 끝에 한 수련단체를 만나게 되고 4년 6개월 몸을 담게 됩니다. 그러다가 어떤 계기로 그만두게 되었고 나의 화두는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약수터에 갔다가 벌레 한 마리가 기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 벌레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을까? 저 벌레와 나는 무엇이 같으며 다른가?”가 또 다른 화두가 되었고 나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절로 그 말이 내 입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감사의 눈물이 한없이 흘러내렸습니다. 그때부터 나의 생명, 모순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나의 영혼이 보였습니다. 내 실체가 영원한 영혼임을 알고 나를 정화하기 시작이었습니다. 그 과정에 모든 것이 나로부터 비롯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생활 속에서 수련, 수행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생활도의 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 인터넷에서 정법을 만나게 되었고,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공부하고 있고, 생활 실천을 통해 정화하고 있고,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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