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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요시카와 미쓰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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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나는 매일 남이 버린 행운을 줍는다>

요시카와 미쓰히데

쓰레기 줍기의 선인이자 주식회사 프리마베라의 회장이다. 1973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대학을 졸업한 뒤에 지역 슈퍼마켓에 입사해 생선 코너에서 일했다. 1998년, 중고서점 아르바이트 경험을 살려 ‘도네서점’을 오픈했다. 개업 후 반년 만에 월 매출 1000만 엔을 올리는 인기 상점으로 부각되면서 26세에 일본 고액납세자 순위에 들었다. 이후 중고 의류, 귀금속, 가방, 가전제품 등의 재활용품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현재 17개 업종 51개 점포를 운영한다. 사업 시작 후 25년 연속 매출 증가, 13년 연속 매출이익 증가, 11년 연속 사상최고이익을 달성 중이며 2022년에는 동업종 중에서 일본 최고 매출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커리어를 시작함과 동시에 누구보다 빠르게 성공을 거둔 기업가가 정작 자기 필생의 사업으로 생각하는 것은 ‘쓰레기 줍기’다. 그가 지금까지 주운 쓰레기는 100만 개 이상으로, 뜻밖에 시작한 쓰레기 줍기 덕분에 자신의 인생에 매직이 일어났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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