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싼펑프로덕션유명 제작자 쉐성펀과 프로듀서 천즈한이 손을 맞잡고 2008년 6월 27일에 창립했다. 유쑹엔터테인먼트의 자매회사다. ‘대만 미디어 산업의 발전’과 ‘국제 무대에서의 대만 드라마 인지도 향상’이라는 청사진으로 출발해 꿈과 목표를 가진 제작진들이 함께 꾸려나가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아적억만면포(我的億萬麵包)>, <아가능불회애니(我可能不會愛你)>, <애적생존지도(愛的生存之道)>, <필취여인(必娶女人)>, <초식립정아애니(稍息立正我愛你)>, <상견니>가 있다. 대만 본토의 오리지널 각본을 고수하며, 작품마다 당시 트렌드를 잘 그려내고 있다. 이를 통해 대만의 정신과 가치를 국제 무대에 선보이고자 한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