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예술디자인대학에서 공예 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녀의 작품은 아일랜드 곳곳의 갤러리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아일랜드 더블린에 살면서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예술가인 어린이처럼 멋진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합니다. 어린이들이 자신의 그림책을 통해 자신감을 얻기를 바라면서 《내 친구 반려 구름》을 쓰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