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디지털 뉴스의 브랜드 경험 디자인과 디지털 콘텐츠 기획을 맡고 있다. CJ E&M과 텐센트에서 일했으며, 콘텐츠와 플랫폼 사이에서 독자 경험을 극대화하는 전략가다. 한국방송대상 뉴미디어프로그램제작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