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행복을 담는 사진작가로 일했습니다. 동화 같은 사진을 찍으며 마음으로 그린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로하는 아름다운 가치를 그리고 싶습니다.
<무화과> - 2024년 11월 더보기
화려하지 않아도 빠르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때로는 못나 보여도 괜찮습니다. 환한 미소로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의 작은 씨앗 하나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