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다라8년 차 인사담당자입니다. 사람들에게 기운 북돋는 말을 전하는 걸 좋아하고, 상대방이 좋아하는 걸 틈틈이 기억해 놨다가 갑자기 짜잔- 하며 선물하기도 합니다. 워낙 기록하는 것 자체를 좋아해서 종종 손 편지를 써서 전하기도 하고, 블로그에 한 달 단위로 그날의 사진과 함께 감정을 남기고 있습니다. 소소한 행복을 즐기고, 하루의 운세는 어떤지 확인하기 위해 자주 바나프레소에 갑니다. 그리고 이제는 고마운 사람들을 위해 그들의 행복과 안녕을 바라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