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석사를 취득한 후 현재 AI 협동로봇 선도 기업인 플라잎(PLAiF)에서 인사와 조직 문화를 총괄하고 있다. ‘아름다운 이별’을 추구하는 기업 문화를 지향하며 지속 성장 가능한 조직 문화, 개인의 강점과 CDP를 발굴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리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가는 중입니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