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하는 서비스/콘텐츠 기획자. 게이미피케이션부터 메타버스, 생성형 AI 서비스를 기획하고 직접 프로토타입까지 만들며 가설을 검증하고 ‘가치 있는 재미’를 만드는 데 진심이다. 현재 웅진씽크빅에서 기획과 연구를 병행하며 가치 있는 재미를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