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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고동현

최근작
2025년 3월 <타란텔라>

고동현

문학의 길에 발을 얹으며, 7년간의 습작을 거쳐 집요한 도전을 이어 갔다. 마침내 2013년 철도문학상에 <선로의 시선>이라는 단편소설이 당선되었다. 같은 해, 장르와 본격문학의 경계를 허문 해양 재난 미스터리 장편소설 <검은 바다>로 대한민국디지털작가상을 수상했다. 이어 2014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서 <청바지 백서>로 등단하며 작가의 길에 본격적으로 들어섰다. 2024년에는 <검은 바다>를 재탄생시켜 발간하며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장편소설 집필을 주력으로 하며, 긴장감 있는 문체와 독창적인 소재를 추구한다. 실존의 고통과 내면의 혼돈을 환상적 문학 언어로 승화시키는 작품들을 발표해 왔고, 현재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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