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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동현문학의 길에 발을 얹으며, 7년간의 습작을 거쳐 집요한 도전을 이어 갔다. 마침내 2013년 철도문학상에 <선로의 시선>이라는 단편소설이 당선되었다. 같은 해, 장르와 본격문학의 경계를 허문 해양 재난 미스터리 장편소설 <검은 바다>로 대한민국디지털작가상을 수상했다. 이어 2014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서 <청바지 백서>로 등단하며 작가의 길에 본격적으로 들어섰다. 2024년에는 <검은 바다>를 재탄생시켜 발간하며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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