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Director/Contemporary Tea Specialist
2014년 싱가포르 브랜드 TWG TEA의 티 소믈리에로 시작해 국내외 F&B 브랜드의 R&D 연구원으로 활동한 티 스페셜리스트. 약 800여 개의 음료 레시피와 30가지 이상의 블렌딩 티 제품을 선보이며, 차와 음료에 대한 연구와 새로운 시도를 이어온 개발자다. 특히 호텔, 자동차, 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와 협업해 시그니처 음료와 티 오마카세 서비스를 론칭하며 감도 높은 차의 경험을 제공해왔다. 최근에는 티 클래스와 세미나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운 차의 시간을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