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역사와 과학, 사회 이슈에 관심이 많아 신문으로 관련 지식을 많이 접했다. 기자가 된 후에는 정치부와 사회부에서 주로 활동했고, 특히 사회적 이슈가 되는 것들을 집중 취재하며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