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고 품격 있게 살고 싶은 저자는 빌딩 숲보다는 초록 숲을, 누군가와 함께하기보다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깁니다. 아주 가끔 카페에 앉아 시나몬 듬뿍 얹은 카푸치노를 홀짝이며 글을 쓰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