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부터 독일의 여론지도층, 홍보담당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언론과의 교제 요령을 강의해 오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다. 1980년대 초부터 10년 동안 함부르크(Hamburg), 브레멘(Bremen), 프랑크푸르트(Frankfurt), 본(Bonn)에서 통신.신문.방송기자로 활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