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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미화대학에서 국어 국문학을 전공하고 ‘초등 글쓰기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아이들이 글쓰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글쓰기 전문가입니다. 쓰는 일이 좋아 세 아이를 키우며 다양한 글쓰기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빈 종이가 두려운 아이들이 자유롭게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일이 글쓰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영어 공부 말고, 영어 독서 합니다』가 있으며, 꾸준한 집필 활동을 통해 글쓰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도서관과 학교에서 글쓰기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글쓰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애쓰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다년간의 글쓰기 수업과 강연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생생한 현장의 경험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글쓰기를 즐기며 ‘쓰는 삶’으로의 문을 열어가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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