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을 공부하고 일본에서 IT 개발자로 일했어요. 현재 공부방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좋은 책을 찾아 번역도 해요. 『한밤중 방귀 대회』는 처음으로 번역한 아동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