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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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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오늘밤은 리스본>

오늘밤은 리스본

자이나 교도들은 밤에 잠행이 아니어도 빗자루로 길을 쓸며 장도에 오른다. 빗자루 대신 밤의 피크닉상자를 든 나는 ‘아낭케’ 깊은 밤의 테라스에 외등을 켜둔 채 어둠을 건넌다. *옥탑방 라그랑쥬에서 `24 여름 enchanted 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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