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하지 못한 첫 글의 아픔을 딛고 처녀작 ‘그녀를 위해’를 완성한 후, 혼자서 좋아 죽는 왕초보 글쟁이.
사랑하는 두 남자와 경기도 어딘가에 거주하고 있다.
평생 로맨스를 꿈꾸다 마침내는 스스로 글을 쓰기 시작한 지독한 해피엔딩 중독자.
'내게 있어 로맨스는 판타지(Fantasy)다!'라는 신조를 가지고 있다.
에드가(edgar)라는 필명이 혹시 ‘에드가 알렌 포우’ 아니냐는 오해를 받을 때마다 이렇게 말한다.
“에드가 브라이스, 혹은 미게르 차베스라고 불리는 남자의 이름에서 따온 거예요.
제가 궁극의 로맨스라고 생각하는 바이스(vice)라는 작품의 남자 주인공이죠.
언젠가 에드가를 능가하는 멋진 남자 주인공이 나오는 이야기를 쓰고 싶어요.”
완결하지 못한 첫 글의 아픔을 딛고 처녀작 ‘그녀를 위해’를 완성한 후, 혼자서 좋아 죽는 왕초보 글쟁이.
사랑하는 두 남자와 경기도 어딘가에 거주하고 있다.
평생 로맨스를 꿈꾸다 마침내는 스스로 글을 쓰기 시작한 지독한 해피엔딩 중독자.
'내게 있어 로맨스는 판타지(Fantasy)다!'라는 신조를 가지고 있다.
에드가(edgar)라는 필명이 혹시 ‘에드가 알렌 포우’ 아니냐는 오해를 받을 때마다 이렇게 말한다.
“에드가 브라이스, 혹은 미게르 차베스라고 불리는 남자의 이름에서 따온 거예요.
제가 궁극의 로맨스라고 생각하는 바이스(vice)라는 작품의 남자 주인공이죠.
언젠가 에드가를 능가하는 멋진 남자 주인공이 나오는 이야기를 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