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더 빨리 움직인다
당신도 마찬가지다. 당신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그리고 갈수록 더 빨라져만 갈 것이다
이제 우리의 새로운 명제는 이것이다. "더 적은 양으로, 더 많이, 더 빨리 하라." 누구든 이 명제를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사람은 최적 사이징에 몰려 즉각 문밖으로 쫓겨난다.
일부 사람들에겐 나쁜 뉴스겠지만 우리는 이제 완전히 속도에 미쳐버린 세계 속에 살고 있다. 그러나 속도전을 받아들일 태세가 되어 있다면 한 가지 기쁜 소식이 있다. 바로 이 책이다. 현실을 직시하고 수용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하면 경쟁자들보다 더 빨리 생각하고 더 빨리 움직일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더욱 기쁜 소식은 빠르다는 것이 숨이 벅차 헉헉거림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빠르다는 것은 명민함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