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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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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저 나목 아픔 없이 잎 피웠을까>

저 나목 아픔 없이 잎 피웠을까

꾸미지 않아도 누가 봐주지 않아도 추운 겨울 이겨내고 빗줄기와 바람에 몸 씻고 말리면서 세상 보란 듯이 피어나는 들꽃처럼 삶을 그리고 싶은 마음을 담아 글밭을 만들었습니다 한 편의 글 독자에게 공감하여 쉼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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