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집을 오가며 숙제에 쫓기는 일상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싶지는 않았나요?
매일 같은 일만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서 깜짝 놀랄 만한 일을 기다리지는 않나요?
저는 삭막한 흑백 세상에 갇힌 루이에게 무지갯빛 친구들을 선물해 줘야겠다고 마음먹었답니다.
동물 친구들을 만나면서 점점 색에 물드는 루이를 그리며
시들어 있던 루이의 마음이 되살아나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우리의 마음은 어린이나 어른이나 모두 이렇게 반짝여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