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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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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이름 없이 이름도 없이>

밤의 경계

잠들어 있거나 깨어 있거나 그들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은 나의 길이다 작은 어멍이 넘어야 할 높은 파도 소녀의 길이다 겨울바람 미끄러지는 한겨울에도 콘크리트 바닥이 편하다던 할멈은 오늘도 무탈하신지 죽어서도 담쟁이가 되어야 하는 푸른 영토 담쟁이와 청개구리의 지문을 깊이 새겨넣는 일이다 이름 없는 영혼까지도 불러주어야 하는 일이다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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