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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노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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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현장비평>

현장비평

문학비평의 새로운 형식을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어떤 것이 가능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우선은 여기 실린 글들이 지난 10년 정도의 한국 소설을 회고하는 하나의 방식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 2000년대가 그랬고, 2010년대가 그랬듯 2020년대의 한국문학도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이다. 그 현장에 늘 있고 싶다. -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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