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이 글을 쓰면서 무한한 행복을 느낍니다. 그 기다림이 몇 년이었던가요. 초등학교 때부터 어린이 신문에 동요를 써 실리면서 꿈을 키워 왔었는데…….
깊이 묻어두었던 꿈, 50여 년 뒤의 어느 날 남편의 배려로 논산문화원을 찾아갔고 저는 행운을 얻었지요. 권선옥 문화원장님께 직접 강의를 듣고, 그분은 제 꿈을 이루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정현수 원장님과 여러 선생님들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한국문학시대』 김명순 회장님과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2021년 3월에 지정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