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로 초등] 국어 시리즈의 그림들은 완성된 그림과 완성되지 않은 그림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절반이 넘는 그림을 일부러 완성하지 않은 채 실었습니다. 색칠하지 않은 부분은 독자의 몫으로 남겼습니다. ‘로로로’ 시리즈는 융합 교육을 지향합니다. 국어 시리즈는 문학뿐만 아니라, ‘미술’과도 연결했습니다. 그러니, 미완성 그림에는 독자가 자유롭게 색칠해 보기 바랍니다. 생각과 느낌은 마음을 따르는 손이 더욱 잘 표현할 수 있습니다. - 머리말
[로로로 초등] 국어 시리즈의 그림들은 완성된 그림과 완성되지 않은 그림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절반이 넘는 그림을 일부러 완성하지 않은 채 실었습니다. 색칠하지 않은 부분은 독자의 몫으로 남겼습니다. ‘로로로’ 시리즈는 융합 교육을 지향합니다. 국어 시리즈는 문학뿐만 아니라, ‘미술’과도 연결했습니다. 그러니, 미완성 그림에는 독자가 자유롭게 색칠해 보기 바랍니다. 생각과 느낌은 마음을 따르는 손이 더욱 잘 표현할 수 있습니다.
[로로로 초등] 국어 시리즈의 그림들은 완성된 그림과 완성되지 않은 그림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절반이 넘는 그림을 일부러 완성하지 않은 채 실었습니다. 색칠하지 않은 부분은 독자의 몫으로 남겼습니다. ‘로로로’ 시리즈는 융합 교육을 지향합니다. 국어 시리즈는 문학뿐만 아니라, ‘미술’과도 연결했습니다. 그러니, 미완성 그림에는 독자가 자유롭게 색칠해 보기 바랍니다. 생각과 느낌은 마음을 따르는 손이 더욱 잘 표현할 수 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로로로 초등] 국어 시리즈의 그림들은 완성된 그림과 완성되지 않은 그림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절반이 넘는 그림을 일부러 완성하지 않은 채 실었습니다. 색칠하지 않은 부분은 독자의 몫으로 남겼습니다. ‘로로로’ 시리즈는 융합 교육을 지향합니다. 국어 시리즈는 문학뿐만 아니라, ‘미술’과도 연결했습니다. 그러니, 미완성 그림에는 독자가 자유롭게 색칠해 보기 바랍니다. 생각과 느낌은 마음을 따르는 손이 더욱 잘 표현할 수 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초등 사회’ 교과는 문화ㆍ경제ㆍ정치ㆍ지리 분야의 공동생활과 그 환경에 대한 기초적 이해를 교육의 기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따라서, ‘로로로 초등 사회’ 시리즈는 교과의 핵심 지식은 물론이고, 그 지식과 관련한 정직한 인성과 문화인의 가치관이 독자의 마음에 스미도록 집필했습니다. 남들을 생각하지 않는 사회는 각박하고, 남들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마음이 병들기 때문입니다. 학생이 ‘우리’를 생각할 수 있을 때 ‘세시 풍속’에 대한 지식도 잘 깨칠 수 있습니다. 학생이 ‘사람들의 관계’를 생각할 수 있을 때 여러 형태의 가족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 사회의 구성원들을 생각할 수 있을 때 법과 질서에 대하여 분명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 교과는 머리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남들을 생각하는 정직한 마음이 있어야 ‘사회’라는 공동생활의 본바탕과 역사와 현실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는 좋은 친구가 있습니다. 그 마음은 좋은 친구에게 영향을 받습니다. 그 친구는 좋은 음악이고 미술이고 문학이기도 합니다. ‘로로로 초등 사회’ 시리즈는 그중 문학과 미술로 ‘사회’ 교과를 정성껏 쓰고 그렸습니다. 어린이 독자의 좋은 친구가 되길 바랍니다.” - 머리말 중에서
‘초등 사회’ 교과는 문화ㆍ경제ㆍ정치ㆍ지리 분야의 공동생활과 그 환경에 대한 기초적 이해를 교육의 기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따라서, ‘로로로 초등 사회’ 시리즈는 교과의 핵심 지식은 물론이고, 그 지식과 관련한 정직한 인성과 문화인의 가치관이 독자의 마음에 스미도록 집필했습니다. 남들을 생각하지 않는 사회는 각박하고, 남들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마음이 병들기 때문입니다. 학생이 ‘우리’를 생각할 수 있을 때 ‘세시 풍속’에 대한 지식도 잘 깨칠 수 있습니다. 학생이 ‘사람들의 관계’를 생각할 수 있을 때 여러 형태의 가족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 사회의 구성원들을 생각할 수 있을 때 법과 질서에 대하여 분명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 교과는 머리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남들을 생각하는 정직한 마음이 있어야 ‘사회’라는 공동생활의 본바탕과 역사와 현실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는 좋은 친구가 있습니다. 그 마음은 좋은 친구에게 영향을 받습니다. 그 친구는 좋은 음악이고 미술이고 문학이기도 합니다. ‘로로로 초등 사회’ 시리즈는 그중 문학과 미술로 ‘사회’ 교과를 정성껏 쓰고 그렸습니다. 어린이 독자의 좋은 친구가 되길 바랍니다. - 머리말 중에서
‘초등 사회’ 교과는 문화ㆍ경제ㆍ정치ㆍ지리 분야의 공동생활과 그 환경에 대한 기초적 이해를 교육의 기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따라서, ‘로로로 초등 사회’ 시리즈는 교과의 핵심 지식은 물론이고, 그 지식과 관련한 정직한 인성과 문화인의 가치관이 독자의 마음에 스미도록 집필했습니다. 남들을 생각하지 않는 사회는 각박하고, 남들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마음이 병들기 때문입니다. 학생이 ‘우리’를 생각할 수 있을 때 ‘세시 풍속’에 대한 지식도 잘 깨칠 수 있습니다. 학생이 ‘사람들의 관계’를 생각할 수 있을 때 여러 형태의 가족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 사회의 구성원들을 생각할 수 있을 때 법과 질서에 대하여 분명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 교과는 머리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남들을 생각하는 정직한 마음이 있어야 ‘사회’라는 공동생활의 본바탕과 역사와 현실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는 좋은 친구가 있습니다. 그 마음은 좋은 친구에게 영향을 받습니다. 그 친구는 좋은 음악이고 미술이고 문학이기도 합니다. ‘로로로 초등 사회’ 시리즈는 그중 문학과 미술로 ‘사회’ 교과를 정성껏 쓰고 그렸습니다. 어린이 독자의 좋은 친구가 되길 바랍니다. - 머리말 중에서
이 책은 ‘고사성어’를 통한 인성 교육서예요. 이 책에서 주목한 고사성어는 서른세 개에요. 이 책에 담은 고사성어들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성장기의 독자가 알면 좋을 만한 것만 골라 뽑은 거예요. 그 기준은 이 책이 포함된 시리즈의 제목에 닿아 있어요. 그것은 ‘인성 공부’예요. 마음으로 생각하게 해 주는 고사성어, 인성을 성장시켜 주는 고사성어가 그것이에요. 그래서 이 책에 성장기 독자들 마음을 자라게 할 고사성어만 골라 담았어요. 그리고 그렇게 가려 뽑은 고사성어들 각각의 옛이야기를 출처에 근거하여 읽기 쉽게 소개했어요. 그래서 그 옛이야기들을 읽은 독자는 ‘아! 이래서 이런 고사성어가 생겨났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러므로 이 책의 독자는 고사성어들을 그저 외워서 익히는 것이 아니라, 옛이야기를 자연스레 머릿속에 떠올려 한자어와 그 말뜻을 연관시킬 수 있을 거예요. 옛이야기에는 인물과 사건과 배경과 사연이 있어서 누구나 그 내용을 어렵지 않게 기억할 수 있어요. 다시 말하면, 고사성어를 이루는, 옛이야기 속의 ‘열쇠가 되는 말’(key word)은 쉽게 기억되어서 고사성어들을 무작정 외우는 것보다 훨씬 흡수력이 좋아요. 그것은 이를테면, 지도를 볼 줄 알면 어떤 곳의 위치를 잘 파악할 수 있는 것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