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역사란 인간의 욕망과 원한을 생생하게 기록한 것이어야 한다. 다만 위태롭고 위험하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그 모든 진실을 배울 수가 없다. 다만 위태롭고 위험하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그 모든 진실을 배울 수가 없다.
그러나 역사를 깊이 있게 공부하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사실을 숙지해야 한다. 역사의 '숨겨진' 진실을 알지 못 한다면 그 전체상이 보일 리가 없으니 말이다.
이런 이유로 이 책은 지금까지 접할 수 없었던 깜짝 놀랄 만한 역사의 진실을 다루고 있다. 즉 교과서에서는 위인으로만 소개된 인물의 섹스 스캔들, 역사의 뒤안길로 묻혀버린 잔혹하고 처참한 사건들, 그리고 정사(正史)에서는 철저히 배제된 영웅들의 남모를 행적까지 낱낱이 소개했다.
역사 선생님이 학교에서 가르쳤다간 즉시 해고당할 수밖에 없는 위험한 세계사 이야기!
지금부터 단단히 준비하라.
좀처럼 접할 수 없었던 사실들에 놀라 까무러칠 지도 모르니. ('서문 | 위험한 세계사 수업으로의 초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