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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배세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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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두고 온 아이>

두고 온 아이

“두고 온 아이를 잘 위로해 주셔야 해요” 떨리는 목소리로 상담사는 병의 손을 그러쥐었다. 서로 그렁그렁하였다. 2023년 겨울 배세복

목화밭 목화밭

기억 속 먼 당신들에게 두 번째 서한을 띄웁니다. 지나간 당신들을 꺼내기 위해서는 나를 내어주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다음 번 안부는 당신들이 아닌 ‘부디’ 가까운 당신을 향하겠습니다. 2021년 4월 배세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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