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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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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진경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3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당진

최근작
2022년 5월 <고양이 학교 1부+2부 전8권 세트(개정판)/아동도서1권+수첩2개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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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삼촌

인간의 욕심이 개구리를 사라지게 하고 있습니다. 개구리를 사라지게 하는 건 이 세상을 살아 있게 하는 생명의 힘을 사라지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올챙이와 개구리가 여러분의 친구로 영원히 곁에 남아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습니다._글쓴이의 말 중에서

고양이 학교 1부 1

‘고양이 학교’의 고양이들이 탐색하는 새로운 유토피아는 과거처럼 한 국가 차원에, 동양이나 서양 같은 지역이나 한 문명 차원에 폐쇄된 시각으로는 그려질 수 없는 것이리라. 다양한 문화 사이의 수많은 대화, 복잡다기한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 사이의 대화를 통해 세계적 차원에서 그려질 수 있는 것이리라. 그런 점에서 ‘고양이 학교’의 고양이들이 가야 할 길은 아직 참 멀기만 하다. 하지만 이제까지 그래 왔듯이 고양이들은 험난한 모험의 길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고양이 학교 1부 2

‘고양이 학교’의 고양이들이 탐색하는 새로운 유토피아는 과거처럼 한 국가 차원에, 동양이나 서양 같은 지역이나 한 문명 차원에 폐쇄된 시각으로는 그려질 수 없는 것이리라. 다양한 문화 사이의 수많은 대화, 복잡다기한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 사이의 대화를 통해 세계적 차원에서 그려질 수 있는 것이리라. 그런 점에서 ‘고양이 학교’의 고양이들이 가야 할 길은 아직 참 멀기만 하다. 하지만 이제까지 그래 왔듯이 고양이들은 험난한 모험의 길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고양이 학교 1부 3

‘고양이 학교’의 고양이들이 탐색하는 새로운 유토피아는 과거처럼 한 국가 차원에, 동양이나 서양 같은 지역이나 한 문명 차원에 폐쇄된 시각으로는 그려질 수 없는 것이리라. 다양한 문화 사이의 수많은 대화, 복잡다기한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 사이의 대화를 통해 세계적 차원에서 그려질 수 있는 것이리라. 그런 점에서 ‘고양이 학교’의 고양이들이 가야 할 길은 아직 참 멀기만 하다. 하지만 이제까지 그래 왔듯이 고양이들은 험난한 모험의 길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고양이 학교 1부 4

‘고양이 학교’의 고양이들이 탐색하는 새로운 유토피아는 과거처럼 한 국가 차원에, 동양이나 서양 같은 지역이나 한 문명 차원에 폐쇄된 시각으로는 그려질 수 없는 것이리라. 다양한 문화 사이의 수많은 대화, 복잡다기한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 사이의 대화를 통해 세계적 차원에서 그려질 수 있는 것이리라. 그런 점에서 ‘고양이 학교’의 고양이들이 가야 할 길은 아직 참 멀기만 하다. 하지만 이제까지 그래 왔듯이 고양이들은 험난한 모험의 길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고양이 학교 1부 5

‘고양이 학교’의 고양이들이 탐색하는 새로운 유토피아는 과거처럼 한 국가 차원에, 동양이나 서양 같은 지역이나 한 문명 차원에 폐쇄된 시각으로는 그려질 수 없는 것이리라. 다양한 문화 사이의 수많은 대화, 복잡다기한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 사이의 대화를 통해 세계적 차원에서 그려질 수 있는 것이리라. 그런 점에서 ‘고양이 학교’의 고양이들이 가야 할 길은 아직 참 멀기만 하다. 하지만 이제까지 그래 왔듯이 고양이들은 험난한 모험의 길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고양이 학교 1부 세트 - 전5권

‘고양이 학교’의 고양이들이 탐색하는 새로운 유토피아는 과거처럼 한 국가 차원에, 동양이나 서양 같은 지역이나 한 문명 차원에 폐쇄된 시각으로는 그려질 수 없는 것이리라. 다양한 문화 사이의 수많은 대화, 복잡다기한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 사이의 대화를 통해 세계적 차원에서 그려질 수 있는 것이리라. 그런 점에서 ‘고양이 학교’의 고양이들이 가야 할 길은 아직 참 멀기만 하다. 하지만 이제까지 그래 왔듯이 고양이들은 험난한 모험의 길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고양이 학교 2부 1

‘고양이 학교’의 고양이들이 탐색하는 새로운 유토피아는 과거처럼 한 국가 차원에, 동양이나 서양 같은 지역이나 한 문명 차원에 폐쇄된 시각으로는 그려질 수 없는 것이리라. 다양한 문화 사이의 수많은 대화, 복잡다기한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 사이의 대화를 통해 세계적 차원에서 그려질 수 있는 것이리라. 그런 점에서 ‘고양이 학교’의 고양이들이 가야 할 길은 아직 참 멀기만 하다. 하지만 이제까지 그래 왔듯이 고양이들은 험난한 모험의 길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고양이 학교 2부 2

‘고양이 학교’의 고양이들이 탐색하는 새로운 유토피아는 과거처럼 한 국가 차원에, 동양이나 서양 같은 지역이나 한 문명 차원에 폐쇄된 시각으로는 그려질 수 없는 것이리라. 다양한 문화 사이의 수많은 대화, 복잡다기한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 사이의 대화를 통해 세계적 차원에서 그려질 수 있는 것이리라. 그런 점에서 ‘고양이 학교’의 고양이들이 가야 할 길은 아직 참 멀기만 하다. 하지만 이제까지 그래 왔듯이 고양이들은 험난한 모험의 길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고양이 학교 2부 3

‘고양이 학교’의 고양이들이 탐색하는 새로운 유토피아는 과거처럼 한 국가 차원에, 동양이나 서양 같은 지역이나 한 문명 차원에 폐쇄된 시각으로는 그려질 수 없는 것이리라. 다양한 문화 사이의 수많은 대화, 복잡다기한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 사이의 대화를 통해 세계적 차원에서 그려질 수 있는 것이리라. 그런 점에서 ‘고양이 학교’의 고양이들이 가야 할 길은 아직 참 멀기만 하다. 하지만 이제까지 그래 왔듯이 고양이들은 험난한 모험의 길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고양이 학교 2부 세트 - 전3권

‘고양이 학교’의 고양이들이 탐색하는 새로운 유토피아는 과거처럼 한 국가 차원에, 동양이나 서양 같은 지역이나 한 문명 차원에 폐쇄된 시각으로는 그려질 수 없는 것이리라. 다양한 문화 사이의 수많은 대화, 복잡다기한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 사이의 대화를 통해 세계적 차원에서 그려질 수 있는 것이리라. 그런 점에서 ‘고양이 학교’의 고양이들이 가야 할 길은 아직 참 멀기만 하다. 하지만 이제까지 그래 왔듯이 고양이들은 험난한 모험의 길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굿바이 미스터 하필

이 세계로부터 철저히 지워진 존재이면서 그렇게 훌륭한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었던 미스터 하필은 도대체 누구일까? 그는 ‘나’가 이름을 부여함으로써 불러낸 지워진 사람이기도 하고, ‘나’의 분신이기도 하고, ‘나’가 관계맺고 싶은 안내자로서의 가상적 어른이기도 할 것이다. (……) 미스터 하필은 가장 철저하게 지워진 사람이기 때문에 지워져가는 ‘나’에게 가장 훌륭한 안내자일 수 있었다. 거기엔 이 세계로부터 지워져가는 것들의 어떤 깊은 연대 같은 것이 존재한다. 가슴 깊이로부터 우러나는 연대의 마음으로 미스터 하필을 여러분들 곁으로 보낸다. _‘작가의 말’ 중에서

그림자 전쟁 1

CD나 MP3에 수백 곡의 노래를 담을 수 있는 것은 인간이 귀로 들을 수 있는 음파의 백분의 일만 남기고 나머지 백분의 구십구를 깎아 내기 때문이라고 했다. 반대로 레코드판은 음파의 백분의 백을 다 담기 때문에 커다란 판에 몇 곡밖에 실을 수 없는 거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람이 음악을 귀로만 느낀다고 어떻게 장담하느냐, 귀로만이 아니라 자기 전부로 백분의 백을 느끼는 게 진짜 음악이 아니냐는 것이었다. 이 소설이 ‘멸균 처리된 이야기 통조림 캔’이 아니라 음의 백분의 백이 담겨 자기 전부로 느껴야 하는 레코드판처럼 여러분에게 다가가기를 바라지만 그것이 작가로서의 헛된 욕심일 뿐임을 잘 안다. 하지만 영원히 도달할 수 없는 그러한 빈 자리가 있고 그 빈 자리를 늘 바라보기 때문에 문학이 문학일 수 있고, 우리의 삶이 삶일 수 있는 게 아닐까? 어쩌면 이 이야기의 출발점이 되는 수수께끼 같은 쪽지는 영원히 도달할 수 없는 그 빈 자리로부터 온 것인지도 모른다.

그림자 전쟁 2

CD나 MP3에 수백 곡의 노래를 담을 수 있는 것은 인간이 귀로 들을 수 있는 음파의 백분의 일만 남기고 나머지 백분의 구십구를 깎아 내기 때문이라고 했다. 반대로 레코드판은 음파의 백분의 백을 다 담기 때문에 커다란 판에 몇 곡밖에 실을 수 없는 거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람이 음악을 귀로만 느낀다고 어떻게 장담하느냐, 귀로만이 아니라 자기 전부로 백분의 백을 느끼는 게 진짜 음악이 아니냐는 것이었다. 이 소설이 ‘멸균 처리된 이야기 통조림 캔’이 아니라 음의 백분의 백이 담겨 자기 전부로 느껴야 하는 레코드판처럼 여러분에게 다가가기를 바라지만 그것이 작가로서의 헛된 욕심일 뿐임을 잘 안다. 하지만 영원히 도달할 수 없는 그러한 빈 자리가 있고 그 빈 자리를 늘 바라보기 때문에 문학이 문학일 수 있고, 우리의 삶이 삶일 수 있는 게 아닐까? 어쩌면 이 이야기의 출발점이 되는 수수께끼 같은 쪽지는 영원히 도달할 수 없는 그 빈 자리로부터 온 것인지도 모른다.

그림자 전쟁 3

CD나 MP3에 수백 곡의 노래를 담을 수 있는 것은 인간이 귀로 들을 수 있는 음파의 백분의 일만 남기고 나머지 백분의 구십구를 깎아 내기 때문이라고 했다. 반대로 레코드판은 음파의 백분의 백을 다 담기 때문에 커다란 판에 몇 곡밖에 실을 수 없는 거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람이 음악을 귀로만 느낀다고 어떻게 장담하느냐, 귀로만이 아니라 자기 전부로 백분의 백을 느끼는 게 진짜 음악이 아니냐는 것이었다. 이 소설이 ‘멸균 처리된 이야기 통조림 캔’이 아니라 음의 백분의 백이 담겨 자기 전부로 느껴야 하는 레코드판처럼 여러분에게 다가가기를 바라지만 그것이 작가로서의 헛된 욕심일 뿐임을 잘 안다. 하지만 영원히 도달할 수 없는 그러한 빈 자리가 있고 그 빈 자리를 늘 바라보기 때문에 문학이 문학일 수 있고, 우리의 삶이 삶일 수 있는 게 아닐까? 어쩌면 이 이야기의 출발점이 되는 수수께끼 같은 쪽지는 영원히 도달할 수 없는 그 빈 자리로부터 온 것인지도 모른다. - 작가의 말 중에서

똥이 싫어 올라간 하늘

우리가 하늘 사람들처럼 되어 가는 것 같아요. 똥을 무척 싫어하고 멀리 하잖아요. 또 강아지, 고양이, 나무, 풀들과는 전혀 다른 뛰어난 종족이라고 생각하죠. 그래서 자연의 식구들을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해 왔어요. 어쩌면 자연의 식구들이 벌써 우리 사람들을 기억하지 못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자연의 식구들이 우리 사람들을 아주 잊어버리면 우리도 하늘 사람들처럼 지구에서 사라져 버리는 게 아닐까요?

백조 여인

하늘나라에서 벌어지는 모험과 땅에서 벌어지는 모험, 목숨을 노리는 방해꾼들과의 대결, 그 수많은 어려움을 이기고 백조 여인과 사냥꾼은 마침내 진정한 사랑을 이루죠. 여러분도 진정한 친구와 사랑을 얻기 위해 많은 모험을 해야 할 거예요. 어려분 모험 앞에 설 때마다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스스로를 비둘기라고 믿는 까치에게

과도한 입시 경쟁에 시달리는 겉모습은 비슷하지만 우리의 교육 문제는 불행히도 지난 25년간 질적으로 나날이 악화되어 왔다. …… 아이들의 정체성 형성이 잘되지 않아 공교육의 존재 의미가 위태로워진 상황에서 이명박 정부는 학교를 철저히 서열화하여 오히려 공교육을 해체하는 방향의 정책을 썼다. 고교 서열화에 더해 대학 입학에서 조기 유학자 우대, 외국 명문 학교의 분교인 국제학교의 도입과 확대 등 말이 좋아 학교의 서열화이지 사실상 학교 교육의 계급 계층별 구별 짓기이다. 이명박 정부는 사회적 구심력을 만들어 내야 할 공교육 영역에서조차 상위 계층은 끌어안고 나머지 대다수를 경계선 밖으로 내쫓는 신자유주의 정책을 유감없이 구사하였다. 그 결과 학교 교육은 더 나아지고자 하는 희망의 레이스가 아니라 추락의 공포에 등 떠밀리는 절망의 레이스가 되어 버렸다. 왕따 학교 폭력의 보편화와 심화는 이러한 아이들의 절망감이 왜곡된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지난 25년간 교육 문제의 질적 악화보다 더 기이한 것은 문제가 그렇게 심각해지고 있는데 오히려 교육 담론은 현실을 놓친 채 정체되었다는 점이다. 수많은 사람이 관여되는 사회의 전환은 파국에까지 가지 않고 이루어지는 경우는 잘 없는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어두워질 대로 어두워진 지금이야말로 전환이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할 것이다.

요리왕 이야기

이 동화에는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함께 도형같은 그림들이 실려 있어요. 바로 옛날 한자들이죠. 이 옛날 한자들은 이야기와 이야기를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여기 담겨 있는 이야기들은 단순히 흩어진 그림 퍼즐 조각 같을 거예요. 그림 퍼즐 조각은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어도 소용이 없어요. 그것들을 맞추어 하나의 그림으로 만들어 내어야 비로소 쓸모가 있죠. 이 동화가 바로 그렇답니다. 한자 그림들을 가지고 이야기들을 맞추어 가면 아주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훌륭한 그림이 나타나거든요. 한자 그림들은 이야기들 조각을 맞춰서 훌륭한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말하자면 이 동화의 비밀열쇠가 되는 셈이죠.

저팔계 이야기

이 동화에는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함께 도형 같은 그림들이 실려 있어요. 바로 옛날 한자들이죠. 이 옛날 한자들은 이야기와 이야기를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여기 담겨 있는 이야기들은 단순히 흩어진 그림 퍼즐 조각 같을 거예요. 그림 퍼즐 조각은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어도 소용이 없어요. 그것들을 맞추어 하나의 그림으로 만들어 내어야 비로소 쓸모가 있죠. 이 동화가 바로 그렇답니다. 한자 그림들을 가지고 이야기들을 맞추어 가면 아주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훌륭한 그림이 나타나거든요. 한자 그림들은 이야기들 조각을 맞춰서 훌륭한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말하자면 이 동화의 비밀 열쇠가 되는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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